19 mai 2007
Azucar - Latin Culture Club (Corée)
Le site Coréen Azucar publie ce jour un article passionnant sur la Ocho...
Le voici :
Ocho y Media
예..언제나 고정관념을 버려져야하는것이죠..
살사는 쿠바나 푸에르토리코 혹은 콜롬비아만의 문화는 아닙니다..
이미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즐기는 문화이고..
그 배경엔 대표적인 멀티컬쳐의 역사가 흐르고 있죠..
이들이..과연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쿠바사람일까요?
아니요..이들은 프랑스 사람들입니다..
예..멤버들의 이름을 보니..완벽한 프랑스 사람들 맞습니다..
2003년에 데뷰를 했구요.2004년에 첫 앨범을 발표했습니다.
이들의 음악은 역시나..프랑스 라는 나라의 특성을 그대로 살려서..
말 그대로 퓨전 믹스 입니다..
이들은 단순한 살사음악이 아니라 salsa-ska, funk plena, descarga, waltz bomba, reggae, mambo, boogaloo
이런 많은 음악적 요소를 가진 자신들만의 독특한 음악을 한답니다..
Salsa-ska..ska 란 레게음악의 일종이죠..
Funk Plena..Plena 는 푸에르토리코 전통음악중 하나입니다.
descarga 는 즉홍연주를 말하구요. waltz bomba의 Bomba 역시 푸에르토리코 전통음악이죠..
정말 믹스중에 믹스 이네요..ㅎㅎㅎㅎ
2006년 초 두번째 앨범을 발표했구요..
정말 대~단한 인기를 얻고있는 그룹이래요....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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